반갑습니다.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??

저는 어제 언니 생일파티를 할 겸 엄마집을 다녀왔는데요^^

진짜 오랜만에 들른 엄마 집이었는데 생일파티다보니

제가 제일 좋아하는 미역국도 있더라구요 ㅎㅎ

고기도 있고 전도 있고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는데

저는 거기서 미역국만 3그릇을 비웠답니다^^

제가 원래 어느곳을 가든 미역국을 제일 좋아하는데

어딜가서 먹어도 엄마가 끓여주는 이 미역국 맛이 안나더라구요.



건강도 많이 생각하고 일상에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이라

인스턴트 조미료나 미원같은걸 쓰지 않아서 그런지

다른 곳의 미역국이나 제가 끓이는 미역국보다

더 깊은 맛이 나고 좋더라구요! 역시 엄마표 미역국이 최고 ㅎㅎ



요렇게 알감자도 넣었는데요!! 엄마가 밥보단 감자를 더

좋아하셔서 밥은 따로 안하고 이렇게 미역국에 감자를

밥대신에 먹으라고 넣어줬어요!! 저도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

미역국에 밥보다는 감자를 미역국 자체에 넣어서 먹는게

더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여튼 언니 생일덕에

오랜만에 집밥도 먹고 기분 좋은 하루였던 것 같아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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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ymphoina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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